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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주진모, 조덕현→심은진 성추행 현장 포착후 딸 목숨 협박당해

작성일: 2019.03.06 22:4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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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빅이슈'의 주진모가 직업적인 사명감과 가족의 행복을 두고 갈등했다.

6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빅이슈'(연출 이동훈, 극본 장혁린)에서는 사진기자 한석주(주진모)의 갈등과 고난이 그려졌다.

엘리트 사진기자였던 한석주는, 줄기세포 배아 연구의 권위자인 김원장(조덕현)이 여배우에게 프로포폴을 투여한 후 상습 성폭행을 하는 사실을 알고 오채린(심은진)을 성폭행하는 현장을 포착해 사진을 찍었다.

그러나 그 의사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한석주 딸의 목숨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의사였다. 자신의 사진을 확보한 사실을 알게 된 의사는 한석주에게 그의 딸의 목숨을 두고 협박을 했고, 결국 한석주는 갈등 끝에 사진을 보내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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