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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연예]워너원은 열일행보, 강다니엘은 활동비상

작성일: 2019.03.07 20:0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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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영상 연예제작팀] 프로그램의 인기를 넘어 국민적인 인기를 모은 채 활동을 종료한 보이그룹 워너원. 제2막을 연 11명의 행보에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윤지성과 하성운이 솔로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하는 가운데, 또 다른 워너원 멤버들의 데뷔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Mnet '프로듀스 101'에서 펜타곤의 우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라이관린은 우석과 함께 오는 3월 11일 듀엣 데뷔를 예고했습니다. 게다가 ‘내 맘속에 저장~’을 외치며 팬들의 가슴 속에 저장된 박지훈 역시 오는 26일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고 합니다.

솔로가 아닌 그룹으로 컴백을 알린 멤버도 있습니다. 워너원 활동을 마친 황민현은 국내 남성 셀러브리티 최초로 밀라노 패션 위크 참석 소식을 알리며 동시에 기존에 몸담았던 그룹 뉴이스트 복귀를 예고했습니다. 완전체 컴백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4월 뉴이스트 한국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배진영은 하반기 그룹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같은 기획사에 소속돼 있던 박우진과 이대휘는 한 팀으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저희 브랜뉴 보이즈가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대휘)

김재환의 경우 아직 구체적으로 잡힌 계획은 없지만 v앱을 통해 기타 라이브를 선보이는 등 팬들과 꾸준하게 소통하고 있고요, JTBC 월화극 ‘열여덟의 순간’ 출연을 확정한 옹성우는 인천교육청 홍보대사에 임명됐습니다. 

"열심히 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옹성우)

다른 워너원 멤버들이 이렇게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국민센터'라 불렸던 강다니엘은 활동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바로 소속사와 계약 문제로 인한 분쟁과 함께 구설수에 휩싸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가요 제작자들까지 이번 사태를 예의 주시하며 움직이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한국매니저먼트연합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정기적으로 열리는 회의를 통해 논의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누구보다 화려한 2막 인생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 여겨졌던 강다니엘. 하루 빨리 사태가 마무리되어 밝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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