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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경쟁상대’ 김종민 “경리, 직접 만나보니 동료 같아”

작성일: 2019.03.07 14:2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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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토리 예능 '무작정 현장취재' 포스터. 제공|히스토리채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김종민이 이상형으로 꼽았던 경리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히스토리 디지털 채널 신규 예능 ‘무작정 현장취재:5G특종탐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종민은 ‘예전에 경리를 이상형으로 꼽은 적이 있다’는 질문에 “그때는 그랬다. 경리 씨가 굉장히 괜찮은 분인데 이제는 동생이나 동료 같은 느낌이다. 취재 경쟁을 하다 보니 경쟁상대의 느낌이 좀 났다”고 말했다.

이어 경리는 “김종민 오빠가 저를 예전에 이상형을 꼽아서 묻어가는 느낌으로 하려고 했는데 아니었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무작정 현장취재’는 김종민, 경리, 정성호가 취재기자로 변신해 5G 기술에 대한 특종을 찾기 위해 KT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취재 경쟁을 펼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취재 형식으로 여러 이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직장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만큼 대기업 직원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재미를 주겠다는 포부다.

‘무작정 현장취재’는 오는 11일을 첫 방송을 시작으로 히스토리 공식 SNS 채널과 올레TV 모바일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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