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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김성균, '살신성인'으로 김남길 위기 막았다 "신부님, 안돼요"

작성일: 2019.03.08 23:04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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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열혈사제' 장면. 사진│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열혈사제' 김남길이 폭발했다.

8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에서는 김남길(김해일)이 화를 참지 못하고 보육원을 찾았다.

사이비교주 기용문(이문식)은 보육원을 방문해 아이들을 가르쳤다. 김해일(김남길)은 크게 화내며 보육원을 찾았다. 용문은 해일을 계속해서 자극했다. 이 장면을 용문과 함께 찾아온 신도가 촬영했다. 이는 해일에게 정체를 의심해 없애고 싶어하는 황철범(고준)과 함께 계획한 기용문의 작전이었던 것이다.

용문은 "신부가 사람을 친다"며 오버했고, 해일은 야구배트를 들었지만 용문이 아닌 자신을 말리러온 구대영(김성균)을 실수로 쳐버렸다. 대영은 "또 사고를 치면 어떡해요"라 말했지만, 저승사자가 눈에 보인다며 그대로 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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