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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류준열, 게릴라데이트 중 "잘생겼다" 외침에 "소문 좀 내달라" 너스레

작성일: 2019.03.08 21:47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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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가중계'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영화 '돈'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류준열이 시민들과 게릴라 데이트를 가졌다.

8일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배우 류준열의 게릴라 데이트가 진행됐다.

자신을 보기 위해 강남역을 가득 채운 팬들의 모습에 류준열은 감사 인사를 전했고 어디선가 들리는 "잘생겼다" 외침에 그는 "소문 좀 내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류준열은 리포터 김태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영화 '돈'에서의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신입사원 역할이다. 젊은 친구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단 생각으로 재밌게 찍었다"고 말했다.

김태진은 이어 그에게 개인기를 요구했고, 류준열은 갑작스레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부르며 "산책할 때마다 뒷짐 지고 부르는 노래다"라며 다소 연배 있는 모션을 취해 제작진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또한 류준열은 자신의 SNS 사진에 대해 "키가 크게 찍는 방법이 있다. 앉아서 위로 찍으면 콧구멍만 보인다. 배꼽 높이에서 사진을 찍으면 다리가 길게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태진을 직접 찍은 후 그가 원한 187cm의 키로 만들어 줘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류준열은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의외의 인맥에 대해서 언급하며 "축구 지도를 받았더니 관두라고 하더라 가능성이 없다고 한다"라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류준열은 영화 '돈'에서 의욕은 넘치지지만 녹록치 않은 현실에 좌절하고 다시 도전하는 이 새대의 보통 청년인 조일현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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