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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김남길, '구담구 카르텔' 실마리 찾았다…"모두 연결돼 있어"[종합S]

작성일: 2019.03.08 23:12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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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열혈사제' 장면. 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열혈사제' 김남길이 김성균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다.

8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에서는 김해일(김남길)이 '구담구 카르텔' 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잡았다.

이날 김해일(김남길)과 황철범(고준)은 본격적인 결투에 나섰다. 서로를 향해 주먹을 날렸지만, 사람이 몰려 아쉽게 끝나고 말았다. 해일은 사이비 주교 기용문(이문식)을 찾아 경고했다. 본격적인 '구담구 카르텔' 관리를 이어 간 것이다.

박경선(이하늬)은 서승아(금새록)에게 위치 정보를 전한 게 해일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경선은 "국가 기관이 아닌데 어떻게 아는 거야?"라며 의아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하지만 해당 사건을 일단 묻기로 해, 결과적으로 해일을 도왔다.

해일의 과거를 의심한 건 경선만이 아니었다. 철범 역시 해일의 과거에 대해 의심했다. 자신과 싸움에서 심상치 않다고 느낀 것이다. 철범은 부하에게 해일에 대해 알아볼 것을 지시했다.

해일은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한성규(전성우)와 김인경(백지원)에게 전했다. 하지만 좀처럼 덜미를 잡을 수 없었다. 결국 구대영(김성균)에게 신상 정보를 알아봐 달라 딜을 걸었다. 대영은 성당 밥을 먹기 위해 딜을 받아들였다.

보육원에서 불량 급식 사건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아이로 고민에 빠졌다. 사건을 들은 구대영(김성균)은 급식 업체 이름을 물었다. 해일은 대영의 반응을 의심했고, 결국 대영은 급식 업체 '왕맛푸드' 주인이 사이비교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병원도, 구청에서도 책임지려 하지 않았다. 해일은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크게 화냈다. 해일은 모든 사건이 '구담구 카르텔'과 연결되어 있단 걸 알게 되었고 왕맛푸드 사장을 해일만의 방식으로 취조했다.

'구담구 카르텔' 일당은 해일을 처리하기 위해 머리를 모았다. 용문은 "종교인들끼리 해결해야 한다"며 처리를 자처했고, 보육원을 찾았다.

용문이 계획한 것은 해일의 폭력적인 면을 드러내는 것이었다. 신도와 짜고 해일을 자극해 해당 장면을 촬영하려 한 것이다. 하지만 해일을 말리러 온 대영 덕분에 사건은 무사히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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