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키움 새 외국인 요키시 12일 첫선… LG는 윌슨

작성일: 2019.03.11 15:25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에릭 요키시 ⓒ키움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가 첫선을 보인다.

키움은 12일 고척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시범경기 첫 날 선발 투수로 요키시를 예고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총액 50만 달러에 새로 영입한 투수 요키시는 키움에 희소한 좌완 선발로 제 임무를 다해야 하는 책임감을 안고 있다.

요키시는 2010년 시카고 컵스에 입단한 뒤 마이너리그 통산 9시즌 64승61패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했다. 빠른 직구와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을 던진다.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는 NC와 연습경기 1경기에 나와 3이닝 4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LG 선발은 2년차 우완 투수 타일러 윌슨이다. 윌슨은 지난해 26경기에 나와 9승4패 평균자책점 3.07을 기록했다. 20번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시즌 후 지난해(80만 달러)보다 70만 달러나 오른 15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