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222↑' 추신수, 다저스전 멀티히트 1타점 맹활약
작성일: 2019.03.19 13:3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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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 시범경기 타율은 0.167에서 0.222(27타수 6안타)로 상승했다.
추신수는 0-0 동점인 1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섰다. 다저스 선발투수는 로스 스트리플링. 추신수는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기습 번트를 시도했다. 타구는 스트리플링 앞으로 굴렀고 아웃됐다.
0-0 동점이 이어지는 3회말 추신수는 2사 주자 없을 때 경기 두 번째 타석에 나섰다. 추신수는 유격수 2루수 사이를 가르는 날카로운 중전 안타를 때려 1루를 밟았다. 그러나 루그네드 오도어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이닝은 끝났다.
0-0 동점이 이어지는 3회말 추신수는 2사 주자 없을 때 경기 두 번째 타석에 나섰다. 추신수는 유격수 2루수 사이를 가르는 날카로운 중전 안타를 때려 1루를 밟았다. 그러나 루그네드 오도어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이닝은 끝났다.
추신수는 경기 선제 타점을 올렸다. 0-0 동점인 5회말 1사 주자 2, 3루에 추신수는 스트리플링을 상대로 좌익수 뜬공을 만들었고 희생플라이가 됐다. 이어 오도어 적시타가 터지며 텍사스는 2-0 리드를 잡았다.
다저스에서 교체 출전한 브래드 밀러가 우중월 1점 아치를 그렸다. 추신수는 팀이 2-1로 근소하게 앞선 7회말 무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섰다. 초구를 지켜본 추신수는 2구를 공략해 3루수 쪽 내야안타를 터뜨려 득점권으로 주자를 보냈다. 1루를 밟은 추신수는 대주자 프래니어 차베스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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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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