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개막 2연전 중계 확정…SPOTV 4G 편성+지상파3사도 3G 생중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재국 기자] "간다~! 간다~! 호옴~런!"
‘야구의 계절'에 맞춰 그리웠던 목소리가 돌아왔다. 프로야구 중계의 레전드 임용수 캐스터가 1년간의 공백기를 딛고 스포티비(SPOTV)를 통해 KBO리그 개막전부터 마이크를 잡는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2개 채널에서 KBO리그 중계를 준비하고 있는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는 개막 2연전부터 곧바로 하루 2경기씩을 편성해 겨우내 야구 갈증에 시달렸던 팬들에게 야구의 참맛을 전해줄 예정이다.

24일에는 SPOTV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KIA 타이거즈 경기를 김민수 캐스터와 김재현 해설위원의 콤비로 생중계한다. 노윤주 아나운서도 이동해 광주의 현장 이야기를 가미할 예정이다. 사직 키움-롯데전은 SPOTV2에서 임용수 캐스터와 민훈기 해설위원의 조합으로 팬들에게 다가간다.

"야구 캐스터를 시작한 지 20여년. 하지만 지난 2018년은 저의 첫 공백기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야구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놓을 수 없었습니다. 그 야구를 말하지 못한 1년 동안 저는 다른 곳에서 야구를 봤으며 한편으로 야구를 사랑하는 저를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기다려주신 팬들 덕분에 2019년 SPOTV를 통해 다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이번 시즌 SPOTV의 프로야구 중계에 저 임용수의 목소리에 덧대어 시청자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1년간 카랑카랑한 '천상의 목소리'를 충전하고 돌아온 임용수 캐스터의 힘찬 각오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