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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2015~2016시즌 10월 10일 개막

작성일: 2015.09.08 17:05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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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프로배구 2015~2016시즌이 10월 10일 개막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8일 2015~2016 V리그 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프로배구 새 시즌은 다음 달 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전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여자부 개막전은 10월 1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다.

올 시즌 V리그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예선 일정에 따라 지난해 개막전(10월 18일)보다 8일 일찍 열린다. 7팀이 참가하는 남자부는 정규리그 6라운드 동안 팀 당 36경기 총 126ㄱ경기를 소화한다. 6팀이 경쟁하는 여자부는 6라운드까지 팀 당 30경기 씩 총 90경기를 한다.

정규 시즌은 내년 3월 7일까지 진행된다. 3월 11일부터 16일까지는 3전2승제로 플레이오프가 열리고 5전3승제로 치러지는 챔피언결정전은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남자부는 정규리그 3,4위 팀의 승점 차가 3점 이내일 때 내년 3월 10일 단판으로 준플레이오프를 한다.

올스타전은 3라운드가 끝난 뒤인 12월 12일 열린다.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10월 10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한국도로공사와 KGC인삼공사의 여자부 개막경기는 2015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배구 경기와 일정이 겹쳐 12월 22일로 일정을 바꿨다. 도로공사는 대신 10월 19일 현대건설과 홈 개막전을 한다.

[사진] IBK기업은행 VS 현대건설 경기 장면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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