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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필요한 커쇼 대신 베테랑 류현진" 다저스 로테이션 6위

작성일: 2019.03.27 10:0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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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저스 류현진.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클레이튼 커쇼가 없지만 다저스의 로테이션은 깊고 풍부하다."

MLB.com이 2019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30개 구단 선발 로테이션의 순위를 매겼다. 다저스가 6위에 올랐다. 커쇼의 공백은 일상적이지 않은 일이지만 큰 문제는 되지 않으리라는 예상이 곁들여졌다. 

다저스는 류현진과 로스 스트리플링을 개막 1~2선발로 확정하고 발표했다. 마에다 겐타, 훌리오 우리아스 등이 그 뒤를 따를 전망이다. 

MLB.com은 "커쇼의 개막전 공백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커쇼를 좋아하지만 지난 3년을 돌아보면 분명 과부하가 악영향을 끼쳤다. 다저스는 커쇼에게 개막전을 맡기기보다 안정적인 150~170이닝, 그리고 가을 야구를 기대하는 것이 더 낫다"고 썼다. 

그러나 여전히 다저스는 풍부한 선발투수를 보유한 팀이다. MLB.com은 "커쇼와 힐이 빠졌지만 선수 층이 두껍다. 베테랑 류현진이 스트리플링, 마에다와 경합한다. 우리아스는 5선발로 합류한다. 무엇보다 워커 뷸러가 풀타임 시즌을 기다리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개막전 선발 류현진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5번 선발 등판해 15이닝 동안 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2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옛 동료 잭 그레인키와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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