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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탕 "그리즈만, 바르사 간다…확실한 정보가 있다"

작성일: 2019.03.29 12:0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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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안 그리즈만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투안 그리즈만(28)의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과거 모나코와 파리 생제르맹 등에서 활약했던 프랑스 출신 공격수 제롬 로탕(40)은 28일(한국 시간) 프랑스 매체 'RMC' 방송에 나와 그리즈만 이적설에 대해 언급했다. 확신에 찬 목소리였다.

그는 "그리즈만과 바르셀로나가 이적에 합의했다"라며 "믿을 만한 소식통에게 들었다. 그리즈만은 오는 여름에 바르셀로나에 간다"고 말했다.

그리즈만은 올 시즌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벤투스에 밀려 탈락했고, 바르셀로나에 밀려 스페인 라리가 우승도 멀어졌다. 

전력도 약해지고 있다. 팀 동료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고, 디에고 고딘 역시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한편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뻔했다. 지난여름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와 구두 합의를 했는데, 막판에 잔류를 선택했다. 따라서 매년 바르셀로나와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계속되는 이적설에 그리즈만은 "이적설에 익숙해졌다. 이젠 지긋지긋하기도 하다. 매년 똑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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