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가 음바페를 레알에 팔지 않는 이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단 감독은 최근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면서 스타플레이어 영입을 요구했고, 그중 한 명이 음바페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적료로 3600억 원을 준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몸값이 한 두 푼이 아닌 만큼 쉽사리 이적이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8일(한국 시간) '음바페가 PSG'에 남는 이유'를 보도했다.
음바페가 남기보다는 PSG가 팔지 않을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 맞다. '마르카'는 "음바페는 아직 젊다. PSG가 음바페를 보내고 받을 돈을 알고 있다"며 이미 몸값이 워낙 높아 쉽게 이적이 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두 번째 이유는 상업적인 이유다. PSG는 공격적인 선수 영입으로 팬들을 끌어모았고, 스폰서도 끌어모았다. 유니폼 메인 스폰서인 'Fly Emirates'를 비롯해 많은 후원사를 두고 있는데, 이들이 음바페 이적을 원할리 없다는 이유다.
'마르카'에 따르면 PSG는 'Fly Emirates' 스폰서로 1년에 6000만 유로(약 760억 원)를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폰서들이 슈퍼 스타인 음바페의 이적을 환영하지 않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마르카'는 PSG의 선수들을 '돈 버는 기계들'이라고 표현했다. 그들이 있기에 PSG가 고액의 스폰서를 따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세 번째 이유는 PSG 회장의 판매 불가 방침이다. '마르카'는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이 음바페 판매 불가 방침을 확실하게 정했다"며 음바페 이적이 당장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봤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