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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하이' 서은수, 父안내상 만나 갈등…피해자들 돈으로 입막으려 한 장본인

작성일: 2019.03.30 00:1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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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리갈하이'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리갈하이'의 서은수가 아버지 안내상을 만나 분노했다.

2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극본 박성진, 연출 김정현)에서는 한강기업의 사건을 맡게 된 서재인(서은수)과 고태림(진구)의 법정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서재인의 친부(안내상) 등장에 고태림은 "어떻게 딸도 보러 오지 않을 수 있느냐"며 분노했다. 그 시각, 송은혜(김호정)는 민주경(채정안)에게 "자네가 내 편인지 확실히 해둘 때가 된 것 같다"며 과거 고태림과 함께 변호를 맡은 사건과 관련한 지시를 내렸다.

서재인은 하지 않겠다는 고태림 대신 윤상구(정상훈)와 함께 투쟁하는 마을 피해자들을 찾아갔다. 그러나 같은 시간 한강기업 측에서 위로금을 지급하겠다며 사람들을 보냈고, 피해자들은 돈 이야기를 듣자마자 투쟁을 거두려는 모습을 보였다.

고태림은 이 일의 배후가 누구인지 아냐면서 서재인에게 사진을 건넸다. 서재인은 아버지의 사진을 보고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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