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원하는 덴버-3위 원하는 포틀랜드, 순위 싸움은 계속된다
작성일: 2019.04.05 10:0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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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의 홈구장인 펩시 센터에서 펼쳐지는 포틀랜드와 덴버의 2018-19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경기는 오는 6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양 팀의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됐지만 시드 배정을 위한 순위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현재 2위 덴버와 4위 포틀랜드의 승차는 두 게임에 불과하다. 마지막까지 순위 싸움을 펼쳐야 한다.
덴버는 52승 26패로 서부 콘퍼런스 2위다. 1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1.5게임 차다. 뒤집기엔 쉽지 않다. 하지만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 희망을 이어 가길 원한다.
4위 포틀랜드(50승 28패)는 3위 휴스턴(51승 28패)과 승차가 0.5게임 차다. 최근 휴스턴의 상승세가 좋지만 포틀랜드도 만만치 않다. 끝까지 3위를 노릴 것이다.
두 팀 모두 승리한 필요한 상황, 덴버 홈구장에서 만난다. 덴버는 홈에서 누구보다 강하다. 밀워키 벅스(32승 6패)에 이어 리그 전체 2위 홈 승률(32승 7패)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홈 경기에서도 28점차 완승을 거둔 바 있다.
포틀랜드는 유서프 너키치의 시즌 아웃 부상에도 여전히 존재감이 크다. 지난 10경기 8승 2패를 기록 중이다. 데미언 릴라드의 활약과 에네스 칸터의 골 밑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포틀랜드는 지난 원정 7경기 5승 2패로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다.
이번 경기가 끝난 후 양 팀은 홈, 원정을 바꿔 또다시 만난다. 2연전을 앞둔 두 팀 중 누가 먼저 기선제압에 성공할 수 있을까. 포틀랜드와 덴버의 승부는 오는 6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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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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