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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 감독 "아이슬란드전 채우고 싶은 것, 빠른 움직임-조직력"

작성일: 2019.04.05 14:5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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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덕여 감독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용인, 유현태 기자]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 힘과 높이에 대해선 부족하기 때문에, 빠른 움직임, 조직적인 면에서 준비를 했다."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6일 용인시민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친선 경기에서 아이슬란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6월 열리는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 선수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윤덕여 감독은 "힘과 높이에 대해선 부족하기 때문에, 빠른 움직임, 조직적인 면에서 준비를 했다"면서 보완할 과제를 꼽았다.

동시에 이번 경기는 4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A매치다. 윤 감독은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 좋은 경기력과 결과도 가져올 수 있도록 선수들도 준비를 많이 했다"면서 내용과 결과를 모두 잡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윤덕여 감독과 일문일답.

경기 소감
4년 만에 개최된다. 여자 축구를 사랑해주시는 팬들을 만나 기쁘다.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 좋은 경기력과 결과도 가져올 수 있도록 선수들도 준비를 많이 했다. 좋은 내용으로 월드컵 가서 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궁극적으로 준비하고 싶은 것.
월드컵에서 체격이 월등한 선수들과 경기를 잘하려면 이번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얼마나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을지 보려고 한다. 두 번째로는 호주 4개국 대회에서 나타났던 (문제), 수비 안정화를 위해서 집중적으로 1차전에서 점검하려고 한다.

부상 선수가 나온 상황. 팀을 어떻게 꾸릴 예정인지.
지난 토요일에 소집해서 1주일 정도 훈련을 했다. 개인적으로 홍혜지 선수가 함께하지 못해 안타깝다. 팀에서 좋은 경기력을 기대했다. 안타깝다. 전체적인 밸런스를 이야기를 많이 했다. 힘과 높이에 대해선 부족하기 때문에, 빠른 움직임, 조직적인 면에서 준비를 했다.

주전 골키퍼 경쟁은.
김정미가 합류했다. 다른 선수들도 잘 따라왔지만 1년간 대표팀에 오지 못했지만, 훈련에서부터 모범이 된다. 또 많은 경험이 있다. 다른 선수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게 많다. 팀에 필요한 것을 발휘해줄 것이라 믿는다. 1차전엔 스타팅멤버로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고, 리더로서도 잘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외국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컨디션은.
지소연은 2014년에 처음 갔다. 아시안게임 때 힘들어하던 게 기억난다. 먼 거리를 이동하는 것이 힘든 것은 사실이다. 피로는 있지만 오랜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A매치에 대한 기대감 덕분에 마음은 가벼운 것 같다. 힘들고 어렵지만 좋은 경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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