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역습에 2골 실점' 한국, 아이슬란드에 0-2 리드 허용(전반종료)

작성일: 2019.04.06 14:47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에서 두 골을 허용하고 전반을 마친 한국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용인, 김도곤 기자] 한국이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에서 리드를 허용하며 전반을 마쳤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6일 용인시민체육공원주경기장에서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치렀다.

한국은 4-1-4-1 진영으로 최전방에 여민지를 두고 2선은 문미라, 지소연, 이민아, 전가을이 출전했고, 수비형 미드필드에 이영주를 뒀다. 수비는 장슬기, 조소현, 신담영, 박세라가 배치됐다. 골문은 김정미가 지켰다.

아이슬란드는 시구르다르도티르, 아르나르도티르, 페투르스도티르, 비고스도티르, 욘스도티르, 시구르다르도티르, 회익스도티르, 가르다르스도티르, 마그너스도티르, 쏘르발즈도티르, 프리드릭스도티르가 출전했다.

▲ 이민아 ⓒ 연합뉴스
한국은 전반부터 주도권을 잡았으나 결정력 부족으로 기회를 놓쳤다. 전반 7번 장슬기의 크로스는 수비에 걸렸고, 전반 10분 문미라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13분 지소연의 프리킥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18분 여민지가 문미라의 패스를 받아 부드럽게 돈 후 슈팅을 했으나 수비에 걸렸다.

전반 28분 실수로 실점을 허용했다. 이민아가 패스를 받았으나 공을 빼앗겼고, 아이슬란드는 바로 역습을 시도했다. 마그너스도티르가 긍을 빼앗은 후 쏘르발즈도티르에게 패스했고, 쏘르발즈도티르가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실점 후 한국은 공격에 박차를 가했다. 전반 30분 이영주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은 골대 옆으로 벗어났고, 전반 38분 여민지의 헤더는 골대 앞에서 수비에 막혔다.

기회 뒤에 위기가 있었다. 전반 40분 김정미의 골키이 상대 헤더에 걸렸고, 선제골을 넣은 쏘르발즈도티르가 빠르게 몰고 들어가 추가골을 넣었다.

한국은 전반 44분 정영아를 투입하고 이영주를 뺐다. 정영아는 중앙 수비 자리로 가고 대신 조소현을 미드필드로 올리며 전반을 마쳤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