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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REVIEW] '제주스 결승 골' 맨시티, 브라이튼 1-0 잡고 결승 진출

작성일: 2019.04.07 03:22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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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 골 제주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맨체스터시티가 끝까지 공격하며 FA컵 결승에 올랐다.

맨체스터시티는 7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FA컵 4강전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을 1-0으로 이겼다.

전반 4분 만에 득점을 올렸다. 케빈 데 브라위너가 넘겨준 얼리 크로스를 가브리엘 제주스가 다이빙 헤딩으로 골문 안쪽으로 밀어 넣었다.

득점은 이른 시점에 만들었지만 두 팀 모두 준비된 스타일로 경기를 운영했다. 맨시티는 계속 공격을 퍼부으려고 했고, 브라이튼은 촘촘한 수비를 펼치면서 추가 실점을 막고 역습과 세트피스에서 만회 골을 만들려고 했다. 두 팀은 팽팽하게 힘싸움을 벌이면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에도 경기 양상은 비슷했다. 브라이튼은 집중력을 갖고 동점 골을 노렸다. 후반 9분 셰인 더피가 크로스를 머리에 맞춰 문전에 공을 떨어뜨려 골을 노렸지만 아이메릭 라포르트가 재빨리 차단했다.

맨시티도 공세를 늦추지 않았지만 매튜 라이언 골키퍼를 넘기엔 부족했다. 후반 16분 일카이 귄도안의 슛은 골키퍼 가슴에 안겼다. 후반 19분 라힘 스털링의 슛도 골키퍼에게 막혔다.

공격은 풀리지 않았지만 맨시티는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41분 호세 이스키에르도의 슛을 에데르송 골키퍼가 안정적으로 잡아냈다.

후반 추가 시간 스털링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라이언 골키퍼에게 걸렸다.

맨시티는 추가 시간까지 공세를 유지하면서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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