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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토트넘, “케인 발목 인대 부상, 알리는 왼손 골절”

작성일: 2019.04.12 07:34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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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인과 알리(오른쪽)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토트넘홋스퍼가 위기에 빠졌다.

토트넘홋스퍼는 12(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의 몸상태를 전했다. 케인은 왼쪽 발목 인대 부상, 알리는 왼손 골절이다.

토트넘은 지난 10일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1차전에서 손흥민의 골로 맨체스터시티를 1-0으로 제압했다.

기분 좋은 승리였지만 생각보다 출혈이 컸다. 케인은 후반 10분 델프에게 거친 태클을 당해 곧바로 경기장을 떠났다. 경기 후 케인은 목발을 짚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토트넘은 우리는 케인이 심각한 왼쪽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고 확인했다. 검사는 계속 진행 중이고 우리의 메디컬 스태프는 다음 주까지 계속해서 체크할 예정이라고 했다.

알리에 대해서는 우리는 알리의 왼손 골절에 대한 부상도 확인을 했다. 현재 알리는 다가오는 허더즈필드전에 나설 수 있는지 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두 선수가 나란히 부상을 당해 손흥민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DESK' 라인이 시즌 막판 붕괴됐다. 과연 손흥민이 이 위기 상황에 어떤 활약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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