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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과자X햄 예찬…'초딩입맛 부부'

작성일: 2019.04.30 23:14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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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아내의 맛'의 조안, 김건우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결혼 4년 차 조안과 김건우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안은 일어나서 "아침부터 달려야 겠어" 라며 과자들을 뜯어 먹기 시작했다. 스튜디오에서 조안은 "저랑 신랑이 군것질을 좋아해요"라고 취향을 밝혔다.

조안은 "근데 막 먹진 ㅇ낳고 골라 먹어요. 나초는 밀가루가 아니고 옥수수니까, 저는 양갱이랑 나초 즐겨 먹고 신랑은 육포, 감자 과자 먹어요"라고 말했다. 이 말에 홍현희는 "저도 이제 나초 먹을게요"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조안이 요리를 하는 사이, IT 기업 CEO인 김건우는 일에 집중했다. 김건우의 노트북엔 컴퓨터 언어가 가득했고, 그는 전화통화를 하며 각종 IT 전문 용어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VCR로 보던 이휘재는 "굉장히 수재라고 하더라. IT쪽 일을 하는 거냐. 외고 나오셨고?"라고  물었다. 그러자 조안은 "외고는 제가 나왔다"고 수줍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들의 밥상은 햄으로만 조리된 반찬들이 가득했다. 김건우는 "햄은 조리할 수 있는 음식이 많고 간편하다"라며 햄 예찬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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