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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이만기♥한숙희, 울산서 고래고기 먹으며 오붓한 데이트

작성일: 2019.04.30 22:28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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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아내의 맛' 이만기와 한숙희 부부가 울산에서 데이트를 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한숙희와 이만기 부부가 울산으로 꽃놀이를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만기는 울산으로 가기 전 지인의 결혼식에 들렀고 아내에게 "축의금만 주고 올 테니 잠깐만 기다려라"라고 말했다.

한숙희는 계속해 차에서 기다렸지만 이만기는 함흥차사였다. 한숙희는 결국 깡생수를 마시며 버텼고 이만기는 지인들에 붙잡혀 결국 뷔페를 먹고 등장했다. 한참 뒤에 온 이만기에게 한숙희는 화를 냈고 이만기는 "맛있는 거 사줄게"라며 타이르며 이동했다.

두 사람은 십리대길에서 손을 잡고 여유롭게 거닐려 풍경을 즐겼다. 이만기는 "이렇게 나오니 좋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숙희 역시 기뻐하는 남편을 보며 즐거워했다.

이들은 저녁 식사로 고래고기를 먹었다. 고래의 혀부터 뱃살까지 조리되어 나온 음식에 출연진들은 혀를 내둘렀고 스튜디오에도 고래고기가 등장했다. 멤버들은 한 입씩 먹으며 인상을 찌푸렸지만 이화정은 계속해 맛있게 먹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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