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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양평 딸기송어축제서 노동…"단식원이 더 낫네"

작성일: 2019.04.30 22:47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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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아내의 맛'의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양평 딸기 송어 축제에서 노동을 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양평으로 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현희는 차에 탑승하며 "양평에 가자"라고 말하는 제이쓴을 향해 기겁하며 "왜 양평을 또 가느냐. 단식원 가려고 그러느냐"라고 긴장한 표정을 보였다.

그러나 이번엔 정말 양평 딸기 송어 축제에 나서게 된 것. 홍현희는 "내가 홍보대사라니, 많이 먹을 수 있겠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딸기 따기, 딸기 옷 입고 아이들과 놀기를 이어가야 했고 홍현희는 "이게 홍보대사냐"라며 볼멘소리를 냈다.

이어 홍현희와 제이쓴은 송어를 잡고 다듬는 일까지 하게 됐다. 홍현희는 처음 해보는 생선 손질을 어려워했고 제이쓴은 거침없이 칼질을 했다. 마침내 홍현희는 "그냥 단식원 가는게 좋다. 지금 이 상태로는 소금물도 드링킹 할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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