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19 BBMA' 2관왕…"슈가 예언 또 이뤄졌다"[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탄소년단이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과 톱 듀오/그룹 부문 상을 수상하면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1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이같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톱 듀오/그룹 부문 수상자로 방탄소년단이 호명되자 뜨거운 함성이 홀을 가득 채웠고, 방탄소년단 멤버들 역시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다.
리더 RM은 "아미들에게 고맙다. 이 모든 것은 우리와 함께해준 아미들 덕분이다"며 "아직도 이 무대에 훌륭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우리는 6년 전과 같은 소년들이다. 계속해서 꿈꾸며 앞으로 나가자"라고 감격어린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톱 듀오/그룹 수상은 첫 주요 부문 수상이다. 함께 후보에 오른 이매진 드래곤스, 마룬 파이브, 패닉 앳 더 디스코, 댄 앤 셰이를 제치고 수상한 결과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레드카펫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7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 방탄소년단은 빛나는 금빛 트로피를 받아들고 "우리가 해냈다"며 "우리를 또 다시 이 자리에 올려줘서 고맙다"고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후보에 오른 2개 부문에서 모두 수상하면서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17일 서울 동대문에서 진행된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슈가는 이번 목표에 대한 질문에 "빌보드 뮤직어워드 후보에 오른 두 부문에서 모두 상을 타고 싶지만 긴가민가해서 한 부문 정도 상을 타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지난해 슈가가 밝힌 빌보드 1위, 그래미 초청 등 목표가 모두 이뤄졌기 때문에 올해 목표 역시 이뤄질지 많은 관심이 쏠리던 상황, 이번에도 슈가의 목표가 이뤄지면서 슈가가 '말만 하면 이뤄지는' 마법이 또 한 번 성공하게 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할시와 함께 하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합동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추천 콘텐츠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공유, 반려묘 떠나 보내고 먹먹 심경..."꼭 다시 만나"
2026-08-12
-
"6년 '개콘'내 괴롭힘, 류담·노우진 아니다"…'블랑카' 정철규 직접 해명
2026-08-12
-
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