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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측 "버닝썬 루머 사실무근, 간 적도 없어…법적대응할 것"[공식입장 전문]

작성일: 2019.05.05 12:2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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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채가 클럽 버닝썬과 연관있다는 논란에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정은채 측이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논란에 선을 그었다. 

정은채 측은 5일 "각종 커뮤니티, 댓글들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들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한 화장품 업체가 버닝썬에 화장품을 협찬했는데, 바로 이 화장품 브랜드 회식 자리에서 유명 여배우 A씨가 침을 많이 흘리고 야광봉으로 40-50대 남성들의 얼굴을 때리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저질렀다는 내용이 방송됐다.

방송 직후 정은채가 여배우 A씨가 아니냐는 추측이 커졌고, 정은채의 팬들은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정은채 갤러리에 '강경대응 촉구 성명문'이라는 제목으로 정은채가 버닝썬 화장품 여배우라는 루머에 강경대응할 것을 요청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정은채 측은 논란이 커지자 직접 입장을 밝히고 강경대응 방침을 전했다. 정은채 측은 "정은채는 현재 거론되고 있는 버닝썬과 화장품 브랜드 V사 내용과 관련해 무관한 입장이며 각종 커뮤니티, 댓글들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며 "버닝썬 사건이 일어난 시점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또한 그 장소에 방문한 적이 없음을 강조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온라인 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정은채가 클럽 버닝썬과 연관있다는 논란에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한희재 기자

다음은 정은채 측이 밝힌 공식입장 전문이다. 

배우 정은채와 관련된 악성 루머에 대한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정은채는 현재 거론되고 있는 버닝썬과 화장품 브랜드 V사 내용과 관련해 무관한 입장이며 각종 커뮤니티, 댓글들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정은채는 이미 지난해 4월 말 경 V사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이후 5월부터 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버닝썬 사건이 일어난 시점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또한 그 장소에 방문한 적이 없음을 강조드립니다.

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온라인 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배우 보호를 위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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