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시드니FC 감독 "울산 좋은 선수 많다, 그래도 반드시 이긴다"

작성일: 2019.05.06 19:23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시드니 코리카 감독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시드니FC도 울산 원정에서 승점을 벌어가겠다고 나섰다.

울산은 7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리는 2019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시드니FC와 격돌한다. 4차전까지 치른 가운데 울산은 H조에서 2승 2무로 조 1위를 달린다. 반면 상대 시드니는 3무 1패로 꼴찌다.

시드니 스티브 코리카 감독은 "강한 스쿼드를 데리고 왔다. 경기에 이겨야만 16강 진출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길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이미 시드니에서 맞대결을 치른 바 있다. 당시는 승패를 가리지 못하고 비겼다. 코리카 감독은 "이미 시드니에서 경기를 해봤고, 운이 따르지 않아서 승리는 못 했지만 우리가 경기를 잘 했다고 생각한다. K리그에서도 울산이 경기를 잘하고 있고, 주니오, 믹스, 그리고 많은 좋은 한국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잘 준비할 것"이라면서 경기를 예상했다.

울산이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지만 시드니는 자신들의 상황에 집중하려고 한다. 코리카 감독은 "부담은 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승점을 많이 따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H조 팀들이 모두 비슷한 전력의 팀들이기 때문에 이번에 도전적으로 나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