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살라도 부상, 피르미누도 부상…바르사전 비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리버풀의 위기다. 주축 선수 모하메드 살라와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 나란히 결장할 수도 있다.
리버풀은 오는 8일(이하 한국 시간) 바르셀로나와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리버풀은 1차전 바르사 원정에서 0-3으로 대패했다. 홈에서 기적을 살리기 위해 공격적으로 포메이션을 구성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주축 선수들의 잇단 부상이 문제다. 리버풀은 당장 피르미누와 살라 없이 바르사와 싸워야 할 수도 있다.
리버풀은 5일 열린 2018-19시즌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하지만 후반 23분 살라가 뉴캐슬 골키퍼 마르틴 두브라브카와 충동하면서 머리를 다쳤다. 뇌진탕 증세를 보인 살라는 곧바로 경기장을 빠져나가야 했다. 피르미누는 근육 부상이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뉴캐슬점 이후 "피르미누는 근육 부상이다. 4강 2차전까지 준비하기 어려울 것이다. 쉬어야 하고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며 결장을 공식화했다. 살라의 부상에 대해선 "골키퍼의 엉덩이와 살라의 머리가 부딪쳤다. 팀탁터가 체크했고, 빼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그렇게 했다"면서 "살라는 드레싱룸에서 TV로 경기를 보고 있었다. 괜찮을 것이다. 상태를 지켜보겠다"며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애써 말했다.
살라와 피르미누 없이 4강 2차전을 치러야 할 수 있는 리버풀은 리그 승점 94점, 단 1패를 기록 중인데도 자력 우승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추천 콘텐츠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