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이적 지동원 "구자철이 '편안한 팀'이라고 말해줬다"
작성일: 2019.05.07 00:00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마인츠05는 6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지동원을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알렸다. 이어 "지동원은 아우크스부르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다름슈타트,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에서 활약했다. 지동원은 국내외에서 경험이 풍부하다.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다이아몬드 중원에서 10번 임무를 할 수 있는 선수"라면서 "지동원이 한국 대표팀에서 54경기에 나서 11골을 넣은 선수"라고 소개했다.
지동원은 이번 시즌 아우크스부르크에서 15경기에 출전해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무릎을 다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여름 마인츠 유니폼을 입으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구자철 역시 마인츠에서 활약했던 바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 따르면 지동원은 "물론 마인츠는 몇 년 전부터 이미 잘 알고 있다. 수준이 있는 팀이며 팀 역시 아주 사랑받을 만하다. 나는 (디렉터인) 루펜 슈뢰더, 산드로 슈바르츠감독과 논의를 거쳤다. 마인츠의 축구를 좋아한다. 예전에 마인츠에서 뛰었던 구자철과도 이야기를 나눴다. 구자철은 '클럽과 도시에서 편안할 것'이라고 말해줬다. 마인츠를 위해 뛰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드로 슈바르츠 감독은 "지동원의 신체 능력과 정신력은 마인츠와 잘 어울린다. 그는 아주 긍정적인 선수"라며 "공격 측면에서 기술적으로 강한 옵션"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마인츠는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2위를 달리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