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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이 문제?…'1336억 유리몸' 뎀벨레, 벌써 '36경기 부상 결장'

작성일: 2019.05.07 12:06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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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뎀벨레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우스망 뎀벨레(바르셀로나)가 유리몸이 되고 있다. 2017-18시즌 바르사 이적 이후 벌써 6번을 다쳤다. 

델벨레는 2017년 여름 바르사로 향한 이후 36경기를 부상으로 결장했다. 최근엔 셀타 비고전에서 또 햄스트링을 다쳐 사실상 시즌아웃됐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비롯해 트레블을 노리는 바르사엔 악재다.

뎀벨레는 이적 첫시즌 헤타페와 경기에서 왼쪽 다리 햄스트링을 크게 다쳐 수술했고, 3달이 넘게 출전하지 못했다. 이후 네 번의 근육 부상과 한 차례 발목을 다쳤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7일(현지 시간) "계속되는 뎀벨레의 부상 이유는 정확히 모르지만, 그의 생활 패턴이 문제인 것 같다는 의심도 있다"고 했다. 

뎀벨레는 연이어 훈련에 지각하고, 비디오게임에 열중하며, 선수에게 좋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며 스스로 몸상태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의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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