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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변정수X최현석X동지현X염경환 '뼛속까지 팔이피플' 판매왕들의 입담 [종합S]

작성일: 2019.05.09 00:4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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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홈쇼핑 판매왕들이 '라디오스타'를 초도화 시켰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특별 MC로 피오가 함께한 가운데 변정수, 최현석 셰프, 쇼호스트 동지현, 개그맨 염경환이 출연한 '팔이 피플' 특집으로 꾸며졌다.

동지현은 매출액 4000억을 자랑하는 쇼호스트라는 수식어에 대해 "회당 페이만 받는 직원이다. 그래서 제가 버는 돈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동지현은 "부모님도 돈을 잘 버는데 용돈이 왜 이러느냐고 하신다. 또 아들도 오해해 친구들에게 비싸게 밥을 샀더라"라고 해명을 이어갔다. 이어 그는 "오히려 염경환 씨가 저보다 회당 페이가 높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염경환은 "나는 회사가 없어 내가 출연료를 책정한다. 비싼 것을 여러개 하는 게 아니라 박리다매형으로 한다. 변기 클리너, 음식물 처리기를 판다. 오늘도 한 건을 하고 왔다"라고 설명했다.

동지현은 과거 근무했던 회사에서 자신을 잡고자 백지 수표를 건넨 경험담을 토로했다. 그는 "이미 다음 직장을 정한 상태였다. 다음 직장의 연봉보다 더 적었는데 준다고 했지만 자존심을 지켰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또한, 이날 변정수는 최현석 셰프와 관련된 비화를 폭로했다. 그는 '수미네 반찬'에 출연한 최현석이 김수미에게 잘 보이려 갖은 애를 썼다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최현석 셰프는 트레이드 마크인 소금 뿌리기를 오십견이 발병한 이후로 제대로 할 수 없다고 설명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김구라는 "염경환이 결혼을 두 번했다"고 말해 염경환을 당황하게 했다. 염경환은 "왜 굳이 이야기를 또 꺼내느냐"라며 분노하다가고 자신의 두 번째 결혼식장에서의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염경환은 "당시 김구라씨가 축시를 했는데, '경환아 내가 첫 번째는 하객으로, 두번째는 축시를 할 줄 몰랐다'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김구라는 "그때 '네가 상렬이 보다 낫다'며 좋아했었다"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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