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매체 인정 "손흥민, 호날두 축소판…명불허전 아시아 최고“
작성일: 2019.05.10 15:1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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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상상할 수 없는 업적이다. 손흥민은 진정한 아시아 최고의 스타가 됐다. 해리 케인이 없어도 토트넘에서 가장 날카로운 공격수였다. 프리미어리그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보는 것 같다.”
중국 매체가 손흥민에게 엄지를 세웠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비교하며 경기력에 찬사를 보냈다.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활약에 혀를 내둘렀다. 토트넘은 올 시즌 암스테르담의 기적을 만들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손흥민의 2018-19시즌은 화려하다. 프리미어리그 후반기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절정의 골 감각을 뽐냈다. 케인의 공백을 홀로 메우며 토트넘 승리를 책임졌다. 유럽 도박사들은 손흥민이 2019년 발롱도르 후보에 오를 거라 예상했다.
중국도 손흥민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10일(한국시간) 중국 매체 ‘dongtw’는 “상상할 수 없다.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손흥민도 진정한 아시아 최고가 됐다. 리버풀과 결승전에서 붙을 예정이며, 박지성에 이어 두 번째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차지할 아시아 선수가 될 준비를 한다”고 극찬했다.
단연 경기력에 엄지를 세웠다. 매체는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호날두 축소판이다. 체력도 우수하다.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는 홀로 3골을 터트리며 맨체스터 시티를 격파했다. 손흥민은 호날두가 섰던 그 자리에 지금 서있다”라고 칭찬했다.
비결은 체계적인 관리와 아버지의 헌신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아버지와 함께 놀라운 자기 관리를 했다.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으로 훈련했다. 호날두는 어린 시절 눈물을 딛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했다. 손흥민도 호날두와 닮았다. 월드컵 등에서 눈물을 흘렸고,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슈퍼 스타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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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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