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결과 보지마" 펩, 최종전 승리까지 '방심 원천 봉쇄’
작성일: 2019.05.12 21:0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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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프리미어리그 우승 팀이 가려진다. 1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20팀이 2018-19시즌 최종전을 향해 달린다. 강등과 사실상 톱4가 가려진 상황에서 최고의 화젯거리는 리그 우승 팀이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역대급 우승 경쟁이다. 리버풀은 리그 37라운드까지 1패, 승점 94점을 벌었지만 2위에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승점 95점을 유지하고 있어 자력 우승이 불가능하다. 일단 울버햄튼을 잡고 맨시티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 방심은 없었다.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코칭 스태프에게 리버풀과 울버햄튼전 결과를 보지 말라고 지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버풀 결과에 관계없이 브라이튼을 꺾고 우승컵을 들 생각이다.
혹여나 집중력이 흩어질까 염려했다. 리버풀이 울버햄튼에 비기거나 리드하지 못한 상황이 전해지만 경기력에 영향을 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버풀전 진행 상황을 원천 봉쇄해 브라이튼을 꺾을 계획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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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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