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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첫 외국인 친구, 러시아 겐나지 총영사 등장 "김완선 보고 싶다"

작성일: 2019.05.14 23:57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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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불타는 청춘'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러시아 총영사가 나타났다.

1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재홍과 러시아 겐나지 총영사가 등장했다.

러시아로 여행을 떠난 내시경 밴드를 위해 박재홍이 러시아에 파견되었다. 러시아를 잘 아는 친구와 함께 한 박재홍은 외국인 새 친구와 함께였다. 외국인 새 친구는 겐나지 총영사로 한국과 러시아를 잇는 역할로 주한 러시아인 중 최상급 공무원이었다.

박재홍과 겐나지 총영사는 대학 룸메이트 시절부터 함께 한 의형제로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거기다 겐나지 총영사의 한국어 실력은 수준급이었다.

박재홍은 "형이 이번에 많이 도와줘야 한다"며 부탁하자 겐나지 총영사는 "나도 러시아 말 이제 가물가물하다"고 자신없어했다. 또 여행에서 가장 보고 싶은 멤버로 '김완선'을 꼽으며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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