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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지리산 자연인…홍현희♥제이쓴도 못 따라가는 '예능 선배'

작성일: 2019.05.14 23:2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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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아내의 맛'의 홍현희와 제이쓴이 지리산 자연인과 함께 '소확행'을 펼쳤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지리산을 찾아 자연인과 함께 1박2일 힐링을 하게 된 '희쓴부부' 홍현희, 제이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리산 자연인은 벌꿀 채취 시범에 이어 각설이 무대까지 선보였다. 그는 엿장수 가위로 각설이 퍼퍼먼스를 손수 홍현희에게 전수했다.

홍현희는 완벽하게 자연인을 따라했고 자연인은 뿌듯해했다. 그러자 이제 MC들은 "저 분 자연인 맞느냐"란 의심이 들기 시작했고, 홍현희는 "경력 각설이시다. 명함을 주시더라. 실제 한 타임당 2~300만 원 받는 전문 각설이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더불어 홍현희는 "선생님은 살생을 절대 하지 않으신다"라며 계속해 약초와 채소들로만 밥상을 꾸려주시는 자연인에 대해 설명하면서도 "그런데 남이 사 온 고기는 드신다"라며 계속해 자연인의 반전 매력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홍현희는 "선생님이 그리고 사진을 그렇게 찍으신다. 자기 SNS에 올릴 거라고"라고 말했고 출연진들은 '예능 선배' 자연인에 대해 경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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