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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수입의 절반 이상 피규어에…경제관념 재정립 시급

작성일: 2019.05.14 23:5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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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아내의 맛'의 조안,김건우 부부가 경제권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조안, 김건우 부부가 갑작스레 비경제적인 경제관념에 대해 자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안은 15년이 넘은 남편 김건우의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했다. 쇼핑을 하려고 간 곳은 백화점이 아닌 피규어와 게임 매장이었다.

'덕질 쇼핑'을 이어가는 와중 두 사람은 돌연 "우리, 돈관리는 어쩌지?"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쓰는 사람은 있어도, 관리 하는 사람은 없는 제로베이스 경제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저 통장에 한번에 돈을 넣었고 가계부조차 쓰지 않았던 것. 이들은 가득 사 온 피규어를 정리한 후 급기야 토론을 벌이게 되고, 공론화된 김에 경제권자를 정하느라 옥신각신했다.

한편, 스튜디오에 자리한 박명수는 "나는 아내도 못 믿는다. 우린 무조건 따로 관리", 홍현희는 "같이 버는 돈만 같이 관리"등의 다양한 가계 경제관리 방법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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