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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선발명단] '강인 공미 + 세훈-원상 출격!'…한국, 남아공전 선발 공개

작성일: 2019.05.29 02:30 이종현 기자,임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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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 공격수로 나오는 조영욱, 오세훈, 이강인, 엄원상(왼쪽부터) ⓒ대한축구협회
▲ 남아공전 선발 명단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티히(폴란드), 이종현 기자, 임창만 영상 기자] 이강인이 공격적 재능을 뽐낼 판이 깔렸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격하고, 장신 공격수 오세훈과 준족 엄원상이 선발 공격진에 합류했다.

한국이 16강 운명을 쥘 남아공전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한국은 29일 오전 3시 30분(한국 시간) 폴란드 티히에 위치한  티히 스타디움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남아공전 선발명단을 공개했다. 

오세훈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다. 조영욱과 엄원상이 좌우 공격진에 선다. 이강인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격하고 수비력이 좋은 미드필더 정호진이 김정민과 짝을 이룬다. 수비는 포백이다. 최준, 이재익, 김현우, 황태현이 나선다. 골문은 이광연이 지킨다.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하다. 한국은 1차전 포르투갈에 0-1로 졌다. F조에서 전력이 가장 낮은 것으로 평가받는 남아공을 잡아야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3차전은 강팀 아르헨티나전이 기다리고 있다. 

정정용 U-20 감독은 공격 축구, 이강인을 공격적으로 쓰겠다고 공언했고 그의 말대로 이강인이 공격형 미드필더에 위치하게 됐다. 기존 3-5-2 선 수비 후 역습 축구에서 4-3-3의 공격을 주도하는 축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티히(폴란드), 이종현 기자, 임창만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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