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뉴올리언스, 터란 루 '코치'로 영입 노린다
작성일: 2019.05.29 10:42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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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레틱'은 29일(한국 시간) "휴스턴 로케츠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어시스턴트 코치로 터란 루를 노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루는 코치 대신 감독직을 원한다는 후문이다.
보스턴 셀틱스, LA 클리퍼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코치로 활약한 뒤 2016년 클리블랜드 감독이 된 루는 데뷔 첫 시즌에 우승을 경험했다. 이후 2년 연속 파이널 진출을 이끌었으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무너졌다.
2018-19시즌 르브론 제임스가 떠난 뒤 클리블랜드는 급격하게 무너졌다. 루 감독은 지난해 10월 클리블랜드에서 성적 부진의 문제로 해고됐다.
루 감독은 다음 시즌 LA 레이커스의 감독이 될 뻔했다. 레이커스는 루크 월튼 감독이 떠난 자리를 루로 채울 예정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협상 과정에서 의사소통 문제가 생겨 결국 계약 체결에는 실패했다.
현재 휴스턴과 뉴올리언스는 코치 보강을 원한다. 휴스턴은 제프 비즈델릭 등 총 네 명의 코치와 결별했다. 마이크 댄토니를 보좌할 코치가 필요하다.
뉴올리언스도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앨빈 젠트리 감독을 도와줄 코치가 필요하다. 특히 루는 젠트리 감독과 LA 클리퍼스 시절 한솥밥을 먹은 바 있고, 뉴올리언스의 사장인 데이비드 그리핀과 클리블랜드에서 함께 일한 경험이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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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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