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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 결승전 복귀 확률 반반" 중원 싸움에 꼭 필요한데

작성일: 2019.05.29 21:16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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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캉테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은골로 캉테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나설 확률은 50-50이다.

첼시와 아스널은 30일 오전 4시(이하 한국 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스타디움에서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중원의 핵심 은골로 캉테는 왓포드와 37라운드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 프랑크푸르트와 치른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에도 참가하지 못했고, 레스터시티와 치른 최종전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부상 회복에 집중했지만 훈련 도중 무릎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의 고민은 중원에 있다. 루벤 로프터스 치크, 칼럼 허더슨 오도이도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다. 이번 시즌 리그 36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캉테는 중원의 살림꾼이다. 활동량과 속도로 중원 싸움에 힘을 보탠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마우리치소 사리 감독은 "캉테는 무릎에 약간 문제가 있다. 타이밍을 봐야 한다. 노력하고 있다. 지금은 그가 뛸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 마지막 순간까지 노력할 것이다. 가능성은 반반이라고 생각한다. 어제는 60-40이었는데 오늘은 50-50이다. 오늘 아침 조금 더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반반"이라고 밝혔다.

우승을 노리는 첼시의 중원에 캉테가 돌아올 수 있을까.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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