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총 96명 지원…6월 25일 진행
작성일: 2019.05.30 12:01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WKBL은 30일 "2019-20시즌 외국인선수 선발을 위한 신청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출신 선수 54명, WKBL 경력 선수 14명 등 총 96명이 신청 접수를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WKBL은 지난달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통해 이번 드래프트참가 신청 접수를 받았다. 드래프트는 오는 6월 25일에 열린다.
특히 WNBA 소속, 자국 국가대표 출신 등 화려한 경력을 갖춘 선수들이 이번 드래프트에 지원하여 눈길을 끈다. 호주 국가 대표팀 소속으로 올해 WNBA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8순위로 지명된 앨라나 스미스(피닉스)를 비롯하여 2018년 WNBA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지명된 켈시 미첼(인디애나), 박지수의 WNBA 소속 팀 동료 캐롤린 소즈(라스베이거스) 등 현재 WNBA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대거 지원했다.
또한 2017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에서 호주를 준우승으로 이끌며 대회 MVP를 차지한 켈시 그리핀과 엘리샤 프롤링(호주), 데보라 사브리나 곤잘레즈(아르헨티나) 등 자국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도 신청했다.
2018-19시즌 KB스타즈의 통합 우승을 이끌고 만장일치로 외국인 선수상을 차지했던 카일라 쏜튼은 4년 연속 WKBL 무대에 도전한다. 다미리스 단타스, 티아나 하킨스, 모니크 빌링스 등 지난 시즌 WKBL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카리마 크리스마스, 르샨다 그레이, 버니스 모스비, 비키 바흐 등 WKBL 경력을 가진 선수들이 다시 한 번 WKBL 문을 두드렸다.
‘2019-20시즌 W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는 구단별로 1명의 외국인 선수를 선발하며,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창단 구단에 대한 혜택으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손흥민도 펑펑 울어… 중국 전원 군대 보내야” 韓 무더기 병역 혜택 주목, 中 허탈한 자조
2026-09-21
-
"부끄럽다", "일본이 져서 좋았다" 이게 다 일본 댓글이라니…韓 12년 만의 우승에 일본 반응이 왜 이럴까
2026-09-21
-
‘대망신’ 당한 중국 혓바닥이 길다… "일본 비신사적인 승리" 주장에 중국 팬들조차 어이상실
2026-09-21
-
"민망하기 짝이 없다" 일본 2군에 패했는데 기수로 등장에...중국 매체 "농구 대표팀 동메달 실패한다면 대대적 개편할 수도"
2026-09-20
-
[나고야 NOW] "링이 1.3배 커 보였다" 3점슛 7개 꽂은 이현중, 26득점 폭발...숙적 이란 제압에 "6연패 땐 내가 없었다"
2026-09-18
-
[나고야 NOW] "오늘 우리만의 농구를 했다" 12년 만에 韓 농구 결승 이끈 마줄스 감독 "선수들 자랑스럽다"
2026-09-18
추천 콘텐츠
-
이걸 들어 올린다고? 미쳤다 북한…'또또또또또또또' 역도 7번째 금메달 → 인상서 8㎏ 뒤졌는데 용상서 대역전극
2026-09-28
-
韓 마지막에 '치킨' 잡을 뻔했다! 태국과 2대1까지 만들었는데…아쉬운 역전패→종합 6위로 첫날 마감
2026-09-28
-
‘오피셜’ 손흥민 골 못 넣게 마음대로 쓰던 감독, ‘끝내 전격 경질’ 공식발표…LAFC “도스 산토스 감독과 결별” 정규 시즌 6경기 남기고 결단
2026-09-28
-
체육공단, 청소년 스포츠 격차 해소 위해 체험 프로그램 가동…현역 은퇴한 김아랑 특강 열어
2026-09-28
-
'아직 한 발 남았다' 韓 배틀그라운드 5매치 4위 반등…김준하·전현빈 킬 폭발→종합 8위 유지
2026-09-28
-
'3위→6위→7위→8위' 韓 배그 4매치 연속 고전…톱5 진입해야 기적 노린다
2026-09-28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