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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송가인 "12월까지 행사 잡혀있어…고속도로서 살 예정"

작성일: 2019.06.04 22:2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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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분주한 일상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미스트롯'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송가인을 위한 특별판 '엄마의 맛'으로 꾸며졌다.

이날 송가인은 '미스트롯'을 통해 트로트 여신으로 떠오른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예전에는 시간 때우기 용 가수였는데, 지금은 엔딩 가수가 됐다. 가끔 오프닝 무대도 한다. 오프닝 할 때는 폭죽이 막 터져서 깜짝 놀란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송가인은 "12월 까지 스케줄이 잡혀있다"라고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중고차 시장에서는 트로트 가수 차를 안 산다더라. 이제 고속도로에서 살아야 할 듯"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송가인의 고향이자 부모님이 살고 있는 진도를 찾았다. 송가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서로 투닥이며 정겹게 밭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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