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kt 선발로테이션 변경, 1선발 정면대결 펼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t는 선발 로테이션에서 이대은만 빠져 있는 상황이다. 부상에서는 거의 회복한 상황. 주말 퓨처스리그 경기 등판 이후 다음 주 중 복귀 일정을 짤 예정이다.
선발진이 구성을 갖추게 되며 변화도 모색한다. 팀의 1, 2선발과 상대 팀 1, 2선발이 맞대결을 할 수 있도록 로테이션을 재편할 예정이다.
이강철 감독은 "그동안 우리 1, 2 선발들이 상대 팀 4, 5선발과 붙을 수 있도록 로테이션을 짰었다.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낸 면이 있었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 오히려 투수들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고 공을 던진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정상적으로 1, 2선발들의 맞대결을 유도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그렇게 되면 보다 집중력 있게 공을 던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심리적으로 편한 상황을 만들어 주려 했던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냈다는 자체 판단이다. 이에 따라 다음 주 kt의 선발 로테이션에는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감독의 새로운 전략이 kt 선발투수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볼 일이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정철우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