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현장]'타격 부진' 베탄코트 선발 제외…김형준 선발

작성일: 2019.06.08 15:04 정철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베탄코트.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정철우 기자]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는 NC 외국인 타자 베탄코트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동욱 NC 감독은 8일 창원 KIA전을 앞두고 "베탄코트는 뒤에 대기한다. 대신 고졸 2년차인 김형준이 나선다. 김형준도 수비에서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보여 주고 있다. 베탄코트를 외야로 쓸 생각도 있었지만 포수 교체 상황에 대비해 뒤로 빼 두었다"고 말했다.

베탄코트는 최근 타격 슬럼프를 겪고 있다.

5월 타율은 0.245에 그쳤고 6월 5경기에서는 1안타를 치는 데 그치고 있다.

6일 창원 KIA전에서는 희생플라이 찬스에서 삼진으로 허무하게 물러나는 무기력한 플레이도 보였다.

그러나 이동욱 감독의 믿음은 여전하다.

이 감독은 "이호준 코치와 채종범 코치가 애를 많이 쓰고 있다. 베탄코트도 부진 탈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상황에서는 믿고 맡기는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무릎 염증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닌 양의지는 이날도 지명타자로 나선다.

이 감독은 "포수로서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동작에는 아직 무리가 있지만 타격은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 상태다. 타자로서 양의지도 충분히 제 몫을 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