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두 번의 동점 골 + 연장전 승부차기까지'…정정용표 역대급 경기 완성!

작성일: 2019.06.09 06:31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역대급 경기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 이종현 기자 / 임창만 영상 기자] 한국과 세네갈의 U-20 월드컵 8강전. 역대급 명경기였다. 

한국은 9일 오전 3시 30분(한국 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에 위치한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 8강전에서 3-3으로 비겼다. 두 번의 동점 골과 연장 전반 역전 골이 터졌다. 하지만 연장 후반 추가 시간 역전 골을 내줬다. 승부차기 끝에 3-2로 이겼다. 36년 만에 4강 진출이다. 

명경기 요소가 두루 갖춰진 경기였다. 부진했던 영웅 이강인이 후반전 동점 골과 극적인 동점 득점을 도우고, 세네갈의 여러 실점 장면이 VAR,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한국에겐 후반 추가 시간 9분 중 8분 마지막 동점 기회에서 헤더로 득점했다. 그리고 연장 전반 역전 골까지 터졌다. 

한국은 전반전 실점했다. 약점으로 지적된 피지컬로 눌렸다. 그리고 후반전 우여곡절 끝에 이지솔이 얻은 페널티킥을 이강인이 성공했다. 후반전 25분 우리의 조영욱의 넘어진 장면은 VAR 이후 페널티킥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오히려 1분 뒤 VAR 이후 페널티킥을 내줬다. 니안의 슈팅을 이광연이 막았지만, 주심은 이광연이 미리 움직였다며 반칙을 선언했다. 니안이 다시 찼고 실점했다.

세네갈의 연이은 득점 기회는 VAR 그리고 오프사이드로 날아갔다. 한국은 후반전 추가 시간 9분 중 8분에 이지솔이 동점 골을 넣었다. 이강인이 도왔다. 대역전극의 시작이었다.

경기는 연장 후반 세네갈잉 동점 골이 터졌다. 하지만 승부차기 끝에 한국이 3-2로 웃었다. 두 번의 동점 골과 연장 전반 역전 골, 연장 후반 마지막 시간 동점 골을 내줬다. 

승부차기도 역대급이었다. 김정민과 조영욱이 연이어 실축했지만, 이광연의 선방과 오세훈의 행운의 VAR 다시 차기가 겹치며 3-2로 웃었다. 역대급 요소가 모두 포함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