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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세훈 유닛→백현 솔로…엑소의 숨가쁜 7월[종합]

작성일: 2019.06.11 07: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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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가 개인, 유닛 활동으로 바쁜 7월을 보낸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엑소가 개인 활동으로 바쁜 7월을 준비 중이다. 

엑소의 찬열, 세훈이 7월 발매를 목표로 유닛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백현 역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찬열, 세훈은 7월을 목표로 유닛 앨범을 준비 중이다. 백현 역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7월 중 발매할 계획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7월 유닛 앨범을 발표하는 엑소 찬열, 세훈.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지난해 9월 SM스테이션을 통해 듀엣곡 '위 영'을 발표했던 찬열과 세훈은 정식 앨범으로 유닛으로 활동했다. '위 영' 발표 당시 "젊은 세대의 걱정을 날려버리는 노래와 랩을 선보인다"고 빌보드의 극찬을 받기도 한 두 사람은 '위 영' 이후 약 10개월 만에 유닛으로 새로운 활동을 선보인다. 

백현은 첸에 이어 엑소 멤버 중 두 번째로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첸이 지난해 4월 첫 솔로 앨범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로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엑소의 저력을 입증한 가운데, 백현이 첸의 솔로 바통을 이어받게 된 것. 

백현은 엑소 활동은 물론, 유닛 엑소-첸백시로 활동하며 뛰어난 보컬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수지, 케이윌, 로꼬, 소유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을 펼치며 장르를 불문하는 역량을 입증했다. 

▲ 7월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엑소 백현. ⓒ곽혜미 기자

엑소는 현역으로 입대한 시우민에 이어 디오(도경수)까지 7월 1일 입대를 결정하며 '군백기'를 앞두고 있다. 당분간 완전체 활동은 볼 수 없게 됐지만, 엑소는 개인·유닛으로 빈틈없이 활발한 활동을 잇는다. '따로 또 같이' 전략으로 엑소의 팀 파워를 이어갈 예정. 

7월에는 엑소의 단독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7월 19일부터 21일, 26일부터 28일까지 총 6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엑소 단독 콘서트에서는 엑소의 단체 무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닛 무대까지 볼 수 있을 전망. 특히 7월에 유닛 앨범을 발표하는 찬열과 세훈,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백현의 무대도 콘서트를 통해 공개할 가능성이 높아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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