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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안현모♥라이머, 최불암♥김민자 부부 '섭외 성공' [종합S]

작성일: 2019.06.11 00:44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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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동상이몽2'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라이머의 '우상' 최불암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신동미 허규,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현모는 라이머에게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했던 분에게 초대를 받았다. 태몽에 나왔던 분이다"라며 최불암과의 만남이 성사됐다고 말해 라이머를 환호하게 했다.

라이머는 두근대는 심장을 주체하지 못한 채 아내와 함께 최불암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제작진이 전해 준 장소는 지도 상에서는 블러 처리가 되어 알 수  없는 곳이었다. 두 사람은 김천에 있는 소년교도소로 가게 됐고, 이 곳에서 있을 최불암의 강연을 함께 듣기로 했다.

최불암은 객석에 앉아있는 라이머와 안현모를 발견하고 반갑게 악수를 청했다. 라이머는 엄숙한 분위기에 기쁜 감정을 애써 숨겼지만 최불암의 강연에 감동하며 큰 박수를 보냈다.

최불암은 이어 라이머에게도 수감된 아이들을 위한 한 마디를 할 것을 권했다. 라이머는 자신의 사연을 전하며 무엇인가에 열정적인 모습으로 극복해보라는 조언을 건넸다. 이를 듣던 서장훈 역시 "좋은 말이지만, 깊은 반성부터가 동반 되어야 할 것"이라며 의견을 함께 했다.

최불암은 라이머에게 이름의 뜻을 물어본 후 자신 역시 라임이 넘치는 랩을 선사해 안현모와 라이머를 웃음짓게 했다. 안현모는 조심스레 "사모님도 뵙고 싶다"라며 "최근에 선한 영향력을 보이시며 봉사도 많이 하신다는 말을 들었다"라며 최불암의 아내 김민자를 언급했다. 이에 최불암은 흔쾌히 "만나 만나"라며 김민자와의 동반 만남을 승낙했다.

▲ '동상이몽2' 장면. 방송화면 캡처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과 메이비는 서로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 매일 아이들과 잠자리를 함께 했지만 오랜만에 단둘이 아침잠에서 깼다. 윤상현은 "한의원을 방문했는데 선생님이 부부의 시간을 가지라고 하셔서 그랬다. 같이 자니까 기분이 좋았다"라고 전하며 여전한 금슬을 보였다.

허규는 김진수에게 요즘 예민해진 신동미를 위해 이벤트를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허규는 평소 절친한 김진수를 만나 의견을 물었고 김진수는 "큰 걸 바라는 게 아닐 거다. 감정을 공감해주길 원하는 거다. 너는 리액션이 별로 없다"라고 지적하며 둘 사이의 개선을 위한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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