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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라이머, 안현모 덕분에 '성덕' 됐다…최불암과 특별한 만남

작성일: 2019.06.11 00:2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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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동상이몽2'의 라이머가 평소 존경해 온 최불암과 만났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평소 '한국인의 밥상'을 애청하는 라이머가 꿈에 그리던 배우 최불함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현모는 "이 소식을 나만 알고 있느라 힘들었다"라며 남편 라이머를 궁금하게 했다. 안현모는 "소리를 지를 거 같아"라며 라이머에게 기대감을 심었고 라이머는 안현모가 최불암 선생님과 만날 기회를 준비했다는 말에 화들짝 놀랐다.

안현모는 "내가 정보력이 있잖아. 수소문을 했다"라며 기자 출신 다운 모습을 보였다. 안현모는 수소문한 장소를 향해 남편과 함께 달려갔다. 초대장소가 블러처리 되어있는 것을 발견한 뒤 "지도에서 이런 곳은 처음 본다"며 두 사람은 의아해 했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소년교도소였다. 최불암은 이 곳에서 수감된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강연을 하고 있었던 것. 특별한 시간에 자신들을 초대해 준 최불암을 향해 안현모와 라이머는 존경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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