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공격 더 강해진다, 클롭은 '22골 윙어' 페페 원한다
작성일: 2019.06.11 00:15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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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페페는 릴 소속으로 2018-19시즌 프랑스 리그앙 38경기에 나서 22골과 11도움을 올렸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역동성이 돋보이는 선수다. 2017-18시즌 36경기에서 13골과 5도움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1년 새에 크게 성장했다.
페페를 향한 빅클럽의 관심도 커질 수밖에 없다. 자국 챔피언인 파리생제르맹은 물론이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바이에른뮌헨 등과 이적설을 뿌리기도 했다.
역동적인 페페를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클럽이 있다. 바로 리버풀이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적극적인 공격 전술을 펼치는 감독.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의 무거운 어깨를 덜어줄 역동성과 활동량, 그리고 득점력을 갖춘 선수가 필요하다. 부상에 대비하는 것과 동시에 적절한 로테이션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의 10일(한국 시간) 보도에 다르면 리버풀은 현재 페페 영입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추정되는 이적료는 약 7000만 유로(약 939억 원)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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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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