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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김태형, "후랭코프, 16일 2군 등판 후 콜업 결정"

작성일: 2019.06.11 17:45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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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투수 세스 후랭코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두산 베어스 투수 세스 후랭코프가 복귀 일정을 정했다.

후랭코프는 지난달 20일 오른 어깨 이두건염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뒤 22일째 1군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시즌 성적은 10경기 4승3패 평균자책점 3.02를 기록 중. 후랭코프 대체 선발로는 이현호가 나서고 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11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후랭코프는 이번주 불펜 피칭을 2번 했다. 16일에는 2군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산은 16일 2군 경기가 없어 청백전을 치른다.

김 감독은 "일요일 경기 내용을 봐서 1군에 올릴지, 2군에서 한 번 더 나갈지 결정하겠다. 지금 현재 몸에 큰 문제는 없다고 한다. 본인도 어깨가 아픈 게 처음이라서 스스로 확신이 없는 것 같다"고 재활이 길어지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날 선발 라인업은 허경민(3루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최주환(2루수)-김재환(좌익수)-박건우(우익수)-김재호(유격수)-신성현(1루수)-장승현(포수)-김경호(중견수)가 나선다. 선발 투수는 이현호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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