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궁금증 유발하는 무리뉴, 국가대표팀 지휘봉 잡고 현장 복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새로운 (프로) 팀보다는 대표팀 지휘를 상상하고 있다."
백수로 지내고 있는 조제 무리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강력한 복귀 의사를 표현했다.
무리뉴 감독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일레븐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곳에서 경쟁하고 싶다"며 백수에서 벗어나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맨유 지휘봉을 내려놓고 쉬고 있는 무리다. 카타르 스포츠채널 '비인 스포츠'의 해설을 하는 등 부업으로 수입을 올리고 있다.
그래도 무리뉴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은 많다. 중국에서 무리뉴를 원한다는 이야기가 도는 등 거취에 대한 궁금증이 지속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월드컵은 물론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도 생각하고 있다. 오랜 시간 그런 모험을 해보겠다는 열망이 있었다. 지금은 새로운 클럽 대신 대표팀 지휘를 상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리뉴는 모국 프로팀 FC포르투(포르투갈)를 시작으로 인테르 밀란(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첼시, 맨유(이상 잉글랜드)에서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포르투갈이 내게 맞는 팀인가"라고 자문한 뒤 "반드시 거기라고 할 필요는 없다"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포토S] 인사말 하는 이상현 선수단장
2026-08-20
-
[포토S] '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무대 복귀'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