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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원주로…첫 스테이크집 시식부터 혹평 "너무 질기다"

작성일: 2019.06.19 23:38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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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목식당'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골목식당' 71회 강원도 원주 '미로예술시장'편이 방송되었다. 

19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강원도 원주 '미로예술시장' 스테이크집을 첫 방문했다.

미로예술시장에서 만나볼 골목식당은 칼국숫집, 타코&부리토집, 스테이크집, 에비돈집이었다. 각기 다른 종류로 이뤄진 이번 편은 스테이크집을 가장 먼저 들여다 봤다. 

장사를 준비하는 사장을 보며 백종원은 위생에 질색했다. 프라이팬을 닦는 티슈 한 장으로 앞면과 뒷면 모두 닦은 것. 

이 사실을 알면서도 먹어야 하는 백종원은 안타까움을 뒤로 하고 스테이크집에 방문했다. 백종원이 주문한 건 소고기큐브, 소고기튀김, 소떡꼬치였다. 

사장은 "소떡꼬치는 내가 원조"라며 자신감을 보였으나 별다른 평가 없이 넘어가 실망하는 눈치였다. 메인 메뉴인 큐브 스테이크는 "아따, 그놈 질기네"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장은 좋은 고기를 쓴다며 의아해했고, 백종원 역시 고기 등급을 확인하고 의아해했다. 마지막으로 소고기튀김에도 질기다는 혹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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