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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스윙스 "조롱에도 고소 No…표현의 자유"

작성일: 2019.06.19 23:5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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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라디오스타'의 래퍼 스윙스가 자신을 조롱하는 게시물을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남진, 윤수현, 스윙스, 코드쿤스트가 출연하는 '쇼미더트롯'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윤종신은 "스윙스가 변한 것 같다. 갑자기 왜 이렇게 중후해졌느냐"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스윙스는 "현재 헬스장을 2개 하고 있고, 피자집, 음반 사업장 3개를 운영한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내가 변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내 밑에 4~50명이 있다 보니 사람이 변하더라"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더불어 김국진은 "요즘 자신의 사진을 무단 사용해도 고소를 안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스윙스는 "말 그대로다. 난 조롱 게시물도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한다"고 의연하게 말했다.

스윙스는 "SNS에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선물'이란게 있더라. 근데 열면 내 사진이 있다. 처음엔 적응안되고 불쾌했다.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라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이에 대해 "진짜 조롱을 당해보지 않아서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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